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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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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정성득)은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의정부․양주지역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전시업무 집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 직원은 전시에 병력동원소집 통지서 등 각종 병역의무부과 통지서 교부, 입영 독려, 병무사범 색출 및 단속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병무청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시 원활한 병무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평시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하여금 시‧군‧구 및 읍‧면‧동에 병무담당 직원을 임명하도록 하고, 2014년에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지방병무청에서는 매년 이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 직원 교육은 병무청 나라배움터를 통한 온라인 교육, 전시 병무행정시스템을 익힐 수 있는 집합교육, 병력동원훈련 집행 등 현장체험 교육으로 다양화하여 내실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북부 관내 11개 시․군 전시 병무담당 직원은 약 600여 명이 임명되었으며, 온라인 및 집합교육 등 총 47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 2022년 추진현황 : 온라인교육(7회), 집합교육(3회), 현장체험학습(1회)
특히, 올해에는 대면교육을 확대하고 신규로 임명된 병무담당 직원에 대해서는 1~2개월 이내에 교육을 받도록 하는 등 전시 병무업무 수행능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9월까지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이 위기상황에서도 전시 병무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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