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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인협회 제9대 서영석 회장 취임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8,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2일
단체사진

지난 4월28일 포천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8,9대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행사는 제8대 강돈희 전회장과 제9대 서영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 귀빈들의 축하 속에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포천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에는 백영현 시장, 서과석 시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손세화 시의원을 비롯하여 황의출 포천예총회장,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훈 포천문화원장, 김순진 서울 은평예총회장, 민천식 전 포천부시장, 이희승 전 포천시의원,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양호식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이병찬 이해조기념사업회회장, 태민자 대한어머니회회장, 장진영 법무부후원회 여성부회장, 신동문 포천제일신협이사장, 이중희 포천문화원 전부원장, 황은라 포천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순임 포천동보장협의체 회장, 김은미 한울타리사회적협동조합 대표와 포천문인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서영석 회장은 강돈희 전임 회장으로부터 포천문인협회장 인준서를 전달받고 취임사에서 "포천문예대학을 통한 문인 배출과 아트밸리, 산정호수, 고모호수공원 등 포천 명소에 포천문인협회 회원들의 시비를 설치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장단기 비전을 밝히면서 “이해조문학상을 부활시키고, 장기적인 목표인 동농 이해조선생님의 문학관을 설립하고, 이해조 문학상을 이해조 문학제로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강돈희 제8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저는 40대 초반 사진을 하면서 문화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포천의 문화 발전을 위해서 노력했다”라며, “저의 회장 재임 기간 3년 동안 포천문인협회를 친목화에 맞서 싸워왔다"고 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축사 중에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이 가득한 4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라는 이해인 수녀의 시 '4월의 시'를 낭송해서 참석한 사람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서과석 시의장은 "백 시장께서 시를 외느라 고생이 참 많았다"고 농담을 해서 참석자들이 크게 웃었다.

최춘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강돈희 회장은 8년 동안 소방관을 했던 특이한 이력을 가진 분"이라면서 "또 개인 사진전과 단체전을 50회 이상 하신 분으로 포천문인협회의 버팀목이었다"고 소개했다. 

황의출 포천예총회장이 축사에서 서영석 취임 회장을 축하하고, 강돈희 이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백영현 시장은 이임하는 강돈의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서영석 신임 회장은 이임하는 강돈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이천희 수석부회장, 장선옥 부회장, 김순진 감사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이중효 문화재단대표, 이병찬 교수, 민천식 전 부시장 등은 자문위원에, 태민자 대한어머니회 회장, 김순희 시인 등은 이사에 각각 임명했다.   
ⓒ 포천신문
서영석 회장
백영현 포천시장 축사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축사
최춘식 국회의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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