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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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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정성득)은 11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권범식)과 「병역명문가 등 병역이행자 예우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병역명문가(본인 및 가족포함)와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올해 동원훈련 이수자가 해당 병원에서 종합검진비 20%, 추가검사항목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대대로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이 예우를 통해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 사업을 시작한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949가문 4,527명의 병역이행자가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었으며, 관할 120여곳의 공공기관·민간시설 등과 예우협약을 맺어 병역명문가 등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에게 예우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2005년 개원 후 세계 최초로 양방과 한방의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여 통합 의료를 구현하고 있고 1,000병상 규모로 건립된 최첨단 디지털병원으로 경기북부지역 중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같은 해 병무청 지정병원으로도 선정되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
정성득 경기북부병무지청장은 “병역이행의 자긍심 고취에 공감하고 동참해 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적극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예우 협약을 확대하는 등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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