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식품, 장 담그기 시범 행사 펼쳐
“전통을 이어가는 게 후손의 도리죠”
조영식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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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식품(대표 이봉우)은 직동리 포천식품에서 지난 18일 장 담그기 전문가를 초빙해 장 담그기 시범을 보였다.
이봉우 대표는 발효 전문가로 누룩제조, 청국장, 고추장, 된장 등을 전통방법으로 담그는 업계의 명인이다.
장 담그기 위해서 메주와 소금이 우선 재료로 활용되었다. 메주를 잘 씻어 잠독에 넣는다. 그리고 소금을 녹인다. 소금은 간이 빠진 천일염 소금을 사용하며, 소금 녹일 물은 하루전에 받아두어 침전물이 가라앉게 하고 윗물만 사용한다.
소금의 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달걀을 띄워서 확인하는데 500원짜리 동정 만큼만 떠오르면 농도가 맞는 것이다.
장독에 소금물을 채운 뒤 숯, 고추, 대추, 솔가지 등을 넣어둔다. 그리고 대나무로 활죽을 만들어 메주가 소금물 위로 떠오르는 것을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새끼에 고추, 숯 등을 달아 금줄을 만들어 장독 목에 걸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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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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