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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31일 향군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총회는 여성회 제29차 정기(개선)총회를 10시에 시작으로 시회 제60차 정기총회를 하였으며 이날 11시부터는 정기총회 기념식 및 여성회 제13대 김소정 회장 취임식을 실시하였다.
앞서 여성회 정기(개선)총회에서는 김소정 후보를 제1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의 의결로 선출하였다. 이에 김소정 여성회장은 연임에 성공하여 앞으로 3년 향군 여성회를 이끌게 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정기총회 포상으로 향군 본회장 표창에 홍천기 전 내촌면회장, 경기도회장 표창에 강희원 전 관인면회장, 포천시장 표창으로 황복중 이사,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으로 이희곤 이사, 최춘식 국회의원 표창으로 여성회 최계순 육군부회장이 수상하게 되었다.
포천시재향군인회장(회장 강수영)은 격려사를 통하여 여성회장 취임을 축하여 여성회 활동 보장과 역할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최근 북한과 중국의 안보정세를 말하여 지역 안보의 보루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제13대 김소정 여성회장은 “부족하지만 한 번의 기회를 준 향군여성회 임원과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재향군인회 여성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가겠다”며 “포천향군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향군 여성회는 1991년 12월 포천군재향군인회 부인회 박명자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포천시 관내를 순회 봉사활동과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포천시 홍보활동 및 시민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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