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주원
기도잠투정 하는어둠을 밀어내며창호지 밖에먼동이 비치면
좋은 기운을 받은대웅전에서마음을 열어 놓고번뇌 지우려오체 투기를 해요부처님 미소와눈 맞추며 보이 차 마시면마음이 따스하고이마와 등에서고뇌가 흐리며별이 어둠을 까먹기 전에절을 뒤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