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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문학 제24집' 출판기념회가 2일 포천산림조합 문화센터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개최되었다.
서영석 포천문인협회 회장은 “우리들은 사유의 글을 쓰고 다듬어 왔다.”면서 “이는 원석을 캐서 다듬고 광택을 내어 보석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다듬어 온 옥고를 담아서 포천문학 제24집을 출간하게 되어 회원 모두에게 무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아름다운 감동의 글은 각박한 삶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치유의 역할을 한다.”면서 “포천 문학은 우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여 왔다.”고 말했다.
서과석 의장은 “문학이 사람을 배부르게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참석 문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춘식 국회의원은 “문화 예술은 전통이고 전통이 바로 역사이다.”라며 “포천문학 제24집은 바로 포천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가 인문도시로 나아가는데 포천문학이 선두에 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에 이어 회원들의 시낭송이 있었다.
포천신문 고문이면서 포천문인협회 고문인 이중희 시인이 가장 먼저 ‘경포대에서’를 낭송하여 참석자들의 가슴에 감성을 쏟아 부었다. 임승오 포천예총 회장은 포천신문과 인터뷰에서 “예향 포천은 많은 문인을 배출한 한국문학의 모태”라며 “그 전통의 맥을 포천문인협회가 잘 이어가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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