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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만남의 기적’ 미아방지팔찌 1,400여개를 군내면, 화현면, 신북면, 일동면, 영중면, 창수면, 이동면, 영북면, 관인면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43곳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미아방지팔찌는 여름방학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관내 청소년 봉사자들이 포천시자원봉사센터를 내방하여 키트를 수령 후 각자의 가정에서 미아방지팔찌를 만들어 오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유주희 학생은 “내가 정성껏 만든 미아방지팔찌가 어린이들의 실종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동안 뿌듯했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수진 센터장은 “청소년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미아방지팔찌를 통해 포천시의 많은 어린이들이 실종의 위험에서 보호가 되길 바란다”면서 “미아방지팔찌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프로그램은 앞으로 포천시 전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 해나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2022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538-3377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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