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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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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이고 참여적인 삶을 실현하고 분리와 수용이 아닌 통합과 참여를 통하여 진보적인 자립생활 운동의 전파를 목적으로 합니다.
본 센터는 오는 23일(화)~24일(수)에 장애인 및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너랑 나랑 WITH 인식개선” 멘토멘티 캠프를 2차로 진행한다.
2022년 캠프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대1 멘토멘티를 정하여 1박2일 동안 함께 △물놀이하기 △피자만들기 △산책하기 △게임하기 △노래부르기 등의 활동과, 같이 생활하면서 자연스러운 경험을 통하여 일상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지난 9일(월)~10일(화)에는 청소년(학생) 멘토멘티 캠프를 1차로 진행하였으며, 캠프를 마친 학생들은 ‘장애인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잘못된 교육이 아니라, 직접 겪어보면서 서로서로가 다르지 않다’는 인식개선과 ‘하나의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내가 더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청소도 잘 하고 배려도 잘 하여서 놀랐다”, “장애 학생이 생각보다 대화가 잘 된다는 것을 알았다”, “레크레이션 중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다 행복해 보였다”,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나누었다.
이에 본 센터는 멘토멘티 캠프로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의 효과를 높이는데 확신을 가지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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