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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강수영)는 지난 27일 제69회 6.25전쟁 정전협정 및 UN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호국영웅이신 전영식, 김만복 두 분에게 생계보조비 증서를 수여하였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지급하는 생계보조비는 호국영웅인 6.25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3년마다 대상자를 선발하였다. 포천시재향군인회에서는 경기도 내 최대인 6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는 타 시군회 평균 2.8명 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인원으로 기존 4명, 신규 2명이 선발이 되어 8월부터 1인당 월 15만원씩 3년간 총 540만원을 받게 되었으며 선발된 6명에게는 3년간 총 3,300여만원을 재향군인회가 지급을 하게 되었다.
이 날 김만복님은 건강상의 이유로 따님께서 대리 수여를 하였으며 선발된 나머지 네 분도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여 향군에서 방문하기로 하였다.
강수영 포천향군 회장은 이번 생계보조비와 관련되어 다음과 같은 말을 이어 갔다. “6.25참전 호국영웅은 재향군인회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1952년 부산에서 향군이 설립되었을 때 지금의 6.25참전 영웅께서 중심이 되어 향군을 만들었다. 군 후배로써 어려운 6.25참전 호국영웅을 찾아 도와 드리는 게 순리다” 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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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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