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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회장 강수영)은 지난 5월 28일에 UN군 일원으로 참전하였던 타일랜드군(태국군) 참전기념비에서 강수영 회장, 김명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시회 임직원과 읍면동회 회장 및 부회장, 여성회 회원들이 정화 봉사활동을 하였다.
매년 실시하는 태국군참전기념비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문암리 산24-2번지에 있는 현충시설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태국군을 기리기 위해 세웠으며 태국군의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고, 전쟁 중 피 흘린 1,296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기념비로,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1974년 10월 1일 국방부(5군단)가 태국군의 마지막 주둔지인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건립하였다.
강수영 회장은 이날 봉사에서 이 현충시설은 주요 관광자원으로 큰 몫을 하고 있으며 많은 단체와 개인이 다녀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포천을 알리는 주요 상징적인 현충시설이라고 하였다. 향군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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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