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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스데이 영북봉사회(대표 김어식)는 지난 14일 우리의 입맛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공모지원사업비와 영북봉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135만원으로 고춧가루 70근(42Kg)과 육미된장장, 쌀조청, 엿기름에 마늘을 다져넣어 맛깔스러운 마늘고추장을 만들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10세대에게 고추장 2L씩을 전달하였다.
이 모(85세)어르신은 “계절마다 입맛에 꼭 맞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주는 해피어스데이 영북봉사회의 정성에 늘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바쁜데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여러분들 덕분에 삶이 행복한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어식 해피어스데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추장담그기 행사에 선뜻 나서준 회원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드리게 됐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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