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주 희예술세계 시 등단아담문학회 회장
천년의 약속잠시 잊은 듯가련한 몸짓 하나스미는 바람 앞에수용되는 이들처럼 이름 하나 남기려바라본 산
이렇게 명함 없는 중생이소리치면 메아리로 돌아와갈 곳 몰라 하는때 이른 봄
산자락에 잠시 머문한 영혼그리움의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