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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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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금요일 오전 9시 20분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킴이들이 오전 순찰을 돌던 중 장암 4리 14반 도로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노인(64세)을 발견, 119에 신고를 하여 소방관의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면으로 바닥에서 거동이 없이 쓰러져 있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머리 뒷면으로 바닥에 피가 흘려 있어 길을 가던도중 혼자 쓰러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킴이들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려 하였으나 숨을 쉬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소방관이 도착하여 조치를 취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집으로 귀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동네 주민인 노인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동네를 혼자 돌던 중 정신을 잃어 쓰러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순찰을 돌던 지킴이는 “평소 오전 순찰 업무를 하고 있는데 오전에 이러한 큰 사고는 처음이라며 이동마을이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 인구는 적어지고 독거노인, 사회취약자, 홀로 사는 노인 어르신 가구가 많아 순찰 업무 중 가구 방문을 하는 등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사고가 생겨 순찰의 중요성을 새삼 느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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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