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이철휘 지역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
지금 포천시 민주당은 이철휘의 사당이 되었다. 지역의 민주당과 지지자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라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이철휘 위원장은 정치를 시작했을 때, 타당에서 경선에 패했을 때, 당을 옮겼을 때 그 모습이 훌륭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많은 당원은 그에게 희망을 걸었다. 그러나 운영과정에서 화합도 개혁도 보여주지 못했다. 진성당원의 참여도 이끌지 못했다. 그의 발언은 보수인지 진보인지 색깔도 불분명했다. 자만심만 가득 찼었다. 그 결과 자신의 선거도 패배했고, 대선 과정에서도 당원 위에 군림했을 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이철휘 지역위원장은 대선 활동을 공천에 최우선 반영하고 그 평가를 당직자와 상의하겠다는 원칙을 약속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이철휘 위원장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지역위원회를 운영해왔다. 그리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적이익을 반영한 공천을 했다. 이에 공천에 당직자는 크게 분노한다.
첫째. 민주당은 민주당다운 정체성이 중요하다. 그래야 당원과 지지자의 자발적 지지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폭행 등 도덕적 무리가 있는 후보를 단지 위원장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단지 자신의 운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청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당선 확실한 가번으로 공천했다. 그러나 그의 품행을 알고 있는 당원들은 이 공천을 수용할 수 없다. 단순히 젊다고 개혁적일 수는 없다.
둘째. 해당 행위자를 공천했다. 손세화는 욕심에 눈이 멀어 당론을 어기고 야당과 야합해 시의장 선거를 혼란케 한 원흉이다. 이 과정에서 이철휘 위원장은 무능력했다. 이 사건은 민주당원에게 큰 수치감을 주었다. 그러나 손세화는 대선 과정에서 원칙을 어기며 복당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당원들에게 일말의 사과를 한 바가 없다. 그럼에도 단지 위원장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공천한 것은 수십 년 간 당을 지켜온, 당의 상식적 운영을 바라는 당원들에 대한 배신이다.
셋째. 미래에 대한 도전은 사라졌고, 이철휘 위원장과 가까운 사람만을 챙긴 공천이다. 통상 경쟁력이 높은 현역 의원은 나번을 공천하고 새로운 도전자는 가번을 공천하는 것은 상례이다. 이는 당의 확장을 바라는 최소한의 도전이다. 그러나 이 원칙을 무시하고 자신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현역 의원을 가번 공천했다. 이는 사실상 나번을 포기한 행위로 당의 확장성을 포기하고 친분 관계를 앞세운 공천을 한 것이다.
이상의 공천과정에 공심위에 참여한 이철휘 위원장의 뜻이 반영된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포천시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이철휘의 사당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철휘는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할 때가 되었다. 이에 뜻을 함께하는 우리 민주당원들은 이철휘 지역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