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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8주기 ‘여덟 번째 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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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사회연대는 시민사회활동은 무엇보다 공익적이며 시민 사회력을 향상시킨다는 건강한 의도, 나아가 노조, 정당, 시민사회단체가 좀 더 상설적인 연대를 통하여 보다 선하고 정의롭고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활동을 지속하면서도, 지역 내에서의 여러 가지 지역 현안과 이슈, 일상적인 의제에 대한 대응을 잘 해보자는고 일시적, 사안별로 모이고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상설적인 연대 단위를 꾸려서 함께 모색하고 활동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이후 여덟 번째 맞는 봄입니다. 세월호참사8주기를 맞이하며 2014년 4월 16일 약속했던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라는 우리의 다짐을 확인하고, 성역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생명 존중과 국가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피해자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8주기 ‘여덟 번째 봄’을 맞아 포천에서 2022년 4월 16일(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앞에서 포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제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합니다.

오후 4시 ~ 6시에는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식을 진행하며 △ 묵념 △ 추모사 △ 추모발언 △ 추모시 낭송 △ 추모 공연 △ 세월호 유가족 발언으로 구성되어 세월호의 참사의 슬픔과 기억을 함께 나우어, 생명, 평화, 진실의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그때의 기억을 잊지 않고 되새기고자 합니다. 특히 추모식 중에 세월호 참사 8주기를 기억하며 2022년 4월 16일 오후 4시 16분, 묵념의 시간을 전국적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올해 안에 세월호참사와 그 이후의 폭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책임 있는 사과와 진상규명의 완수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을 모을 것이며, 포천시민들과 포천시 각 단체들이 함께 세월호 참사를 영원히 잊지 않고, 별이 된 304명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노란리본의 물결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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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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