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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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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장애인 네트워크에서는 지난 6월24일 목요일 오전10시에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포천시 장애인 네트워크 주최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현부지 증축" 반대 "이전 신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현부지 증측"을 철회하라. -공공의료서비스 장애인 접근성 마련하라. -경기도는 포천시민의 건강권을 책임져라. -이재명도지사는 경기북부에서 가장 열악한 포천의 의료서비스를 기억하라.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당장 이전 신축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고, 이윤아 포천시 장애인 네트워크 간사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코로나로 열체크및 소독과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는 말로 이종범대표가 포천시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힘든 언덕고갯길을 올라가야 해서 전동휠체어나 수동휠체어 모두 힘들고, 노인들도 도보로도 힘든점을 들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신축이전 의견을주장하였다.
연대발언으로 송기태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본인이 직접 장애인인으로 수동휠체어로는 도저히 갈수 없는 곳에 위치해있어 , 장애인콜택시나 개인승용차로만 이동이 가능해서 힘들며, 장애인저상버스 노선도 없고 버스정류소도 없기에 병원방문및 진료가 힘들다고 하였다.
참여발언으로 박충실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는 직접 전동휠체어를 이용하여 병원에 올라갈때 힘들었으며, 비올때 내리막길 내려오다가, 전동휠체어로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도 있었으며, 본인은 여러번 수술로 인하여 포천병원을 자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고 참여발언을 마쳤다.
포천시 장애인 네트워크 대표 이종범은 포천시 2019년부터 포천시 장애인을 위한 연구와 정책제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에는 포천지 장애인 단체도 함께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단체는 경기도농아인협회 포천시지회,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포천지부, 곰두리두레마을,남사랑의 집, 낮은자의 집, 노아의 집, 대한성공회 포천나눔의 집, 도담도담부모회, 라온 경기지역 사회전환시설, 사)한구교통장애인협회 포천시지회, 예성의집, 이삭의집, 주사랑의집,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퐆천시수어통역센터,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포천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포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포천종합사회복지관,해뜨는집,효사랑의집이 연대단체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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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