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자” 표지석 도색작업

ⓒ 포천신문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지정옥 회장님은 5월 10일 제12대회장으로 취임하여 지난 10여년 동안 읍면동 주요 곳곳에 살치한 “바르게살자” 표지석이 퇴색되여 도색작업과 주변 환경정비 사업으로 5월 26일 창수면을 시작으로 6월 1일 소흘읍 6월3일 관인면 6월 8일 군내면 6월 10일 종합운동장 입구 등에 설치한 표지석 주변환경정비와 도색작업으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6월 14일 화현면 운악산 입구 6월 15일 일동면 시장입구 와 그 외 지역 영중면 내촌면 신북면 영북면지역 표지석을 6월 30일 안에 모두 완료하여 바르게사는사회 조성에 앞장서며 바르게 포천시협의회 가족 들과 소통과 화합으로 지혜를 모아 발전하는 봉사단체로 부각 시키겠다 는 포부를 밝혔으며 회원의 단결과 화합을 강조 하면서 나 보다 남을 배려 할 줄아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조직의 활성화에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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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