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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가 함께 사회복지사의 길

17년간 450여명 아이들 거쳐가 사회복지,아동복지 전공자 5명 달해...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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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원앙로(신읍동)에 위치한 ‘효도공부방지역아동센터’ 스승과 제자가 함께 29명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을 맡고 있다. 김주경 센터장(47)과 사회복지사 이가영(24)씨다. 

2017-2018년에는 경기도 우수지역아동센터 선정, 2019년에는 경기도 최우수지역아동센터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김주경센터장은 2대 센터장으로 10년동안 센터를 총괄하고 있고, 이가영 사회복지사는 2020년 돌봄교사로 시작하여 올해 5월 정식으로 사회복지사(생활복지사)로 보직하게 되었다.

2004년 순복음포천교회내에 공부방으로 시작하여 2005년 사회복지시설로 신고되면서 지금까지 450여명의 아동들이 꿈을 키우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에서 배우고 거쳐간 많은 아동들이 현재 방송인, 의료인, 디자이너, 교사 등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나 아동복지를 전공한 수료생도 5명이나 된다.

김 센터장과 이 사회복지사는 “이용자 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 시설로 할수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효도인”이 되기를 오늘도 희망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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