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포천시 늘푸른 로컬푸드 금품수수와 관련해 구속된 공무원에게 징역3년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제1형사부에서 진행된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환 법률에 따라 공무원에게 징역3년과 벌금 4000만원,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로컬푸드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현 대표에게 벌금 400만원이 선고됐다.
한편, 늘푸른로컬푸드 사건은 한 공무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해당 직무를 유지해 온 것과 관련해 구설이 끊이질 않아 왔으며 김종천 전 시장의 아들로 대주주이자 현 대표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소유권 분쟁과 보조금 부당 지원 등 많은 논란에 휩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