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자회 포천시지회는 지난 7월초 두 달여간 공석으로 있던 지회장에 한용석 회장이 임명됐음을 도지부로부터 전달 받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정례회의를 진행하지 못하고 임원회의를 통해 새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용석 회장은 “한동안 파가 나눠져 어려움이 많았던 우리 지회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될 수 있게 해 준 백성기 직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큰 고난을 겪고 있지만 포천시지회가 더욱 단합하고 단결해 포천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남참전자회 포천시지회는 160여명의 정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용석 회장은 향후 2년 간 회장직을 맞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