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재 군 부대서 코로나19 11명 확진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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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 소재 육군 전방부대에서 1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육군 8사단 소속 한 부대 내 장병 2명이 지난 20일 오후 발열, 인후통 등 관련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육군은 주둔지 병력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9명이 추가 감염자로 확인되며 이 부대에서만 총 11명이 확진됐다. 아직 전수 검사의 전체 결과가 나오지 않아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최초 확진된 병사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지난달 초께 휴가를 다녀왔으며, 이 중 1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부대 내 밀접접촉자 50여명 격리하는 한편 나머지 부대원도 예방적 격리 중이다.
군내에서 20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을 기록했으며 군내 자가격리자는 총 1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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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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