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모든 시민에게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인당 40만 원의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관내 소상공인에게 3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용재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소비를 촉진하고 포천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얻은 성과라 더욱 값지다”며, “상반기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시기였다면 하반기는 코로나이후 시대를 대비한 지역경제 재도약을 준비할 시기로, 이번 위기를 기회와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해 4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지방채 총 493억 원을 전액 상환하여 채무제로 도시를 구현하는 한편, 9월 순세계잉여금 등 2,800억 원의 재원을 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했다. 11월에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을 평가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