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은 지난 24일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식하고,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따른 취업, 결혼, 육아, 출생 등 청년들이 당면한 현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신북면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간담회에는 신북면 관내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만34세 미만 청년 2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시행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 및 건의사항, 청년들의 당면한 현실에 대해 토론하는 등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그동안 청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실정에 맞는 정책설계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과 욕구를 표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청년에 대한 지원과 시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오늘날 우리 청년들이 당면한 현실과 고민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상황에 맞는 정책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겠으며, 효율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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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