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가구의 문제 상황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포천시 희망복지지원단, 영중면사무소,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시 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포천시 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시 보건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영북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살고 있는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은둔형 장애인가구의 사회적 기능향상을 위한 사례를 논의했다.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의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하고 알맞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북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권역형 모델의 중심지로, 2개면(영중면, 관인면)을 포함하여 한 권역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