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시산림조합이 함께한 '2020년도 아름다운 농장 1호점' 현판식이 영중면 양문리 추산목장에서 남궁종 산림조합장과 차종철 목장주 등 축산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천시는 지역이 넓고 농촌지역이 산재하여 축산농가가 많을 뿐 아니라 도시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축산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함께 최근 주거환경이 삶의 질 평가에서 최우선 가치로 자리매김 되어가는 시대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행정기관과 축산농가, 그리고 산림조합이 합심하여 축산농장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추산농장이 첫 번째로 사업을 마치고 현판식을 갖게 되었으며, 칠자화를 기념식수로 식재했다.
남궁종 산림조합장은 “앞으로도 포천시와 축산농가,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2호점도 실행 중에 있으며 아름다운농장 조성사업에 축산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