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은 지난 25일 소흘농협 육묘장에서 “소흘농협 고품질 쌀 작목회 못자리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육묘 5,000장은 소흘농협 조합원 65세이상의 조합원에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이춘묵 소흘농협 고품질 쌀 작목회 회장, 이경훈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주 문화경제국장, 이동선 기술보급과장, 안문종 친환경농업과장, 소흘농협 고품질 쌀 작목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원 소흘농협장은 “코로나19와 재난기본소득지급 등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못자리 행사에참석해 주신 박윤국 시장님을 비롯한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이월선 농협포천시지부장, 정동주 문화경제국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소흘농협은 조합원이 있기에 소흘농협도 발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농협경영 수익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해 농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발생한 ASF와 지난 2월 발생한 코로나19로 농민들은 물론 소상공인, 기업인 등 시민들이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모든 시민이 기본소득의 적절한 사용으로 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