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포천시 창수면 고소성리 소재 부대에 근무하는 군인으로 지난 10~14일까지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본가로 휴가를 다녀온 후 14일 부대에 복귀, 7일간 부대 근무를 하다 21일 저녁 포천병원 응급실에서 검체 체취 후 22일 오전 5시40분 경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없이 기침, 가래, 오한, 근육통, 인후통 등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천병원 응급실은 잠정 폐쇄에 들어갔으며, 부대가 소재한 창수면에 대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 중에 있다.
포천시는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격리 중인 확진자는 국군수도병원에 이송할 계획이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