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장학회는 지난 30일 오후 6시 소흘읍 늘봄 컨벤션 웨딩홀에서 제5·6대 회장 이·취임식과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송상국·손세화 시의원, 김성남 전 도의원 등 내빈과 장학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평팔경 소리보존회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표창장 수여, 축사 및 격려사, 이임사 및 취임사,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종복·윤광숙 부회장과 공종남 회원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최영묵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의 힘만으로는 수행할 수 없었던 일들을 우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성원이 있었기에 5년여 동안 장학회를 이끌 수 있었다”며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이제 취임하시는 김래현 회장님께서 탁월한 능력으로 해바라기 장학회를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래현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영묵 회장님과 임·회원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좋은 단체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단체의 책임을 맡게 돼 걱정도 되지만 우리 주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해바라기 장학회가 추구하는 후원과 봉사, 나눔의 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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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