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는 17일 의정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호육성과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법사랑위원으로 선정돼 검사장 표창을 받은 포천지구협의회 박영수 고문을 비롯해 우수상담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윤충식 포천지구협의회 회장은 “법사랑위원의 기본 소임인 선도조건부 기소유예자(청소년) 상담에 충실히 하여 올 한해 연인원 18명의 기소유예자 상담을 마치거나 진행했다”며 “자칫 순간의 실수로 어두운 인생길로 들어설 수도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상담으로 범죄 재발을 방지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는 포천일고, 포천중학교, 포천초등학교 등 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으며,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자(청소년)의 선도 업무를 비롯한 범죄예방을 위한 모든 활동의 지원과 청소년을 선도 보호하고 범죄 없는 밝은 사회구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