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두리두레마을(원장 양수길)은 2019년 송년의 밤을 오는 13일 J블리스(구 중앙웨딩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날 횅사는 '행복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용자, 보호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상장 및 감사패 증정 및 부산예대 실용음악과 및 글로빌콘서바토리 박성주 전 교수의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코카콜라 대상 등 이용자 전원에게 포상이 주어지며 강춘구 후원자의 후원으로 구매한 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한편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이한 곰두리두레마을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지원을 받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며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사회적 자립을 목표로 2004년 10월 27일에 개원했으며 포천시 최초의 장애인 이용시설로써 당시 지역사회 욕구였던 장애인 주간보호,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언어치료, 작업치료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복지법인임마누엘복지재단(이사장 김경식 목사)에서 포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을 시작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