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양수사업소, ASF 방역근무자에 간식 등 후원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4일
|
 |
|
| ⓒ 포천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주) 포천양수사업소는 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근무자를 위로하고자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간식과 생필품을 선물했다.
포천양수사업소는 농가초소, 거점초소 및 교통통제초소 근무 시에 필요한 컵라면, 귤, 생수 등 약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포천양수사업소 김대환 소장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방역요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렵고도 힘든 환경에서 애쓰시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지원물품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양수사업소의 물품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ASF는 폐사율이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전염병인데, 끝까지 포천시에서 발병하지 않도록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163개 농가에서 29만 여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현재 143개의 농가초소, 9개의 거점 및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인력을 배치해 사람, 가축, 차량에 대한 철저한 이동통제와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천시는 민·관·군 통합방역체계를 구축해 현재 ASF 비발생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용자원을 동원해 보다 빈틈없는 통합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0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지난 10월 31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회·경기도발달장애인스포츠연맹..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