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시외직행버스 7600번 개통식이 14일 오후 3시 포천종합체육관 광장에서 열렸다.
지난 5일부터 운행 중인 7600번 공항버스는 1일 4회 운행되며 인천공항행 첫차는 새벽 5시에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7시 40분 인천국제공항(제2터미널)에 도착하며, 인천공항행 막차는 오후 2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포천행 첫차는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9시 10분에 출발해 포천터미널에 11시 50분 도착하며, 막차는 인천공항에서 저녁 6시 40분에 출발해 밤 9시 20분 포천터미널에 도착한다.
포천시는 지난 2013년 공항버스 폐선 이후 6년여 만에 개설되는 7600번 공항버스 운행으로 포천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통식에 참석한 박윤국 시장은 “생태관광자원이 우수한 우리시는 지난 9월 3일 개통한 잠실행 광역버스와 오늘 개통식을 갖는 7600번 공항버스가 관광객 맞이의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포천시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