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설운3통(장송)경로당에서 선단동 어르신을 위한 '참살이 교실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열리는 '참살이 교실'은 평소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육체적․정신적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는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음악, 미술, 언어, 문학, 운동 및 인지게임, 전통놀이, 생활영역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송명금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 선단5통 경로당에서 참살이교실을 운영했는데,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서 두 번째 참살이교실도 운영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