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포천병원 대회의실에서는 당뇨가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건강밥상 2019 당뇨시식회’행사가 진행됐다.
포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시체육회가 연계한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의 실천의지를 위해 사전에 키와 몸무게를 측정해 개인별 1회 필요열량에 맞는 칼로리 계산법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 소변염도 측정등 기초 건강체크 후 영양교육을 통해 자가식습관 관리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자신의 식사양을 직접 체험하는 저염 당뇨 건강식단을 가졌으며 수업 후에는 퀴즈 진행을 통해 놓치기 쉬운 당뇨상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달 둘째, 넷째 화요일 오후에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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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