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신축공사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가 8일 오후 시정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상2층, 연면적 1,600㎡, 산모실 20실 규모의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596-5번지 일원에 건설될 예정이며 총 76억8천9백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5월 착공, 202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는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고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해 경관뿐 아니라 접근성, 신속한 응급대처 등 모든 면을 고려해 현재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건축물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건물 밖과 내부의 환경도 중요하다"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최신의 기기와 아름다운 환경을 바탕으로 산모들이 다시 오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설계해야 한다.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최고의 산후조리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