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도시계획도로(송우중-통일대)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가 8일 오후 4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임원들과 시의회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 주요 현황 및 사업개요 등 기복계획에 대한 보고와 관련부서 및 외부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송우중에서부터 통일대까지 약 3km 구간을 6차선 대로로 개설하는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400억원 중 50%를 국비 지원 받아 추진하는 도시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이며 국도43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역 간 연계를 통한 물류의 원활한 수송과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이번 사업은 소흘읍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들의 한 축이 되어 장래 인구 및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간선도로 기능과 지역발전의 길잡이가 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도로설계에 반영돼 소흘읍 도로확충과 교통안전을 위한 미래의 청사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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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