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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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6일 복지안정망 조성을 위해 가산면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이장이 관내의 다문화 가구를 가정방문했다.
다문화 가구의 세대주인 김모씨는 재작년에 이사 와서 베트남이 고향인 처와 6살 아들과 함께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며 비닐하우스 6동으로 채소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투자금에 비해서 적자가 심해서 생활을 비관하며 살고 있었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매달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하여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장점을 살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분들이 용기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이장은 “마을에서도 이러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민간 서비스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으로 공적급여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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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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