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3일 오후 6시 30분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9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동원 자문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안병호 총무, 이중용·이규임·김진주·정춘병 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선언, 안건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9월 포천신문 산악회 정기산행에 대한 안내 등이 이뤄졌다. 또한, 정춘병 (주)화신 기술연구소장이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의정부 자일동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등 포천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장동원 위원장은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정춘병 위원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가을 장마와 함께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수확의 계절인데 포천의 농가에는 농가에 피해가 없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동원 위원장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어느새 가을이 온 것을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창간 30주년 기념식 등 올해 남은 행사들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모든 위원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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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