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7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혜자 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자문위원 안병호 총무, 불우이웃돕기 정동길, 신문발송 최미경, 산악회 이무일, 주부명예기자 박향임 위원이 참석했으며, 개회, 인사말, 안건토의, 폐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안건으로는 8월 정기산행과 주부명예기자단 이·취임식에 대한 보고와 이후 다가오는 행사들을 검토하면서 단체들의 간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단체장과 문화센터운영위원의 겸임을 금지하는 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운영위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신 출석하는 것도 엄격히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박혜자 위원장은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석인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안타깝다”며 “보다 새로운 각오로 문화센터운영위원회를 새롭게 만들겠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박혜자 위원장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현재 문화센터운영위원회에서 실행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는 10월 전 단체 단합대회를 겸한 산행과 12월 포천신문 30주년 창간기념식에 대한 준비인 것 같다”며 “모든 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합리적인 계획이 수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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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