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육계농가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농축산 관련 기관장 등 내빈과 포천시 육계지부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육계 농가에 대한 시상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닭고기 700마리를 기증하는 나눔행사가 진행됐으며 오찬과 함께 각종 경품행사 및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안한진 (사)대한양계협회 포천시 육계지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찾아주신 박윤국 시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포천시 육계인들 모두가 단합된 모습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육계산업은 포천시 축산 농가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역할을 해왔지만 올해 육계농가는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고난을 새로운 기회의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 축산을 위해 나아가야 하며 시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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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