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2일 오후 6시 30분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8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동원 자문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이중희·김형석 고문, 안병호 총무, 이중용 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선언, 안건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7월 포천신문 산악회 정기산행에 대한 안내 등이 이뤄졌다. 또한, 김욱환 공인행정사와 박청우 세무사가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석탄발전소 준공 문제와 의정부 자일동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등 포천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장동원 위원장은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욱환 박사와 박청우 세무사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철7호선 예타 면제에 이어 양수발전소 유치까지 포천에 희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도 포천시와 포천신문을 위한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날카로운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동원 위원장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지난 주말에 기적같은 남북미 정상회동이 이뤄졌다. 우리 포천시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은 남북경제협력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것이며 그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자문위원회의에서도 포천신문과 포천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의견과 비전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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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