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1차 회의가 21일 오후 2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호선, 시민의 날 추진계획 설명 및 토의가 진행됐으며 위원장에는 양윤택 포천문화원장이 선임됐다.
10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개최되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대종 타종식, 시민의 날 기념공연 및 기념식,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일 오후 6시부터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KBS 열린음악회가 기획되어 있으며 다채롭고 효율적인 행사추진을 위해 매디푸드, 개성인삼, 포천한우 축제 등 10월 주요행사를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 시민의 날 행사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포천시의 미래를 위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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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