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가 이르면 9월부터 운행하여 포천시민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광역버스 신설 노선은 포천시청을 기점으로 대진대학교, 소흘읍 송우리를 경유하여 소흘IC에서 세종-포천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서울 잠실권역 진입하는데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한 시간 정도로 단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 15일 노선 신설과 관련하여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을 한 박윤국 시장은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인한 시간 단축으로 포천 시민 뿐만 아니라, 포천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과 군장병들에게도 큰 수혜와 아울러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 구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본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서울시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