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관인농협(조합장 안황하) 비영리법인 관인노인복지센터(시설장 용명숙)에서 제 47회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및 취약계층의 관인, 영북지역 140여가구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황하 조합장을 비롯한 달맞이꽃사랑봉사단(단장 김희자) 단원 30여명과 6사단 국군 장병이 참여했으며 불고기와 물김치 등을 만들어 포장하고 직원들과 함께 조를 나눠 어르신댁을 찾아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관인 삼율리의 90세의 정모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있어도 관인노인복지센터의 관심과 방문에 외롭지 않다”고 말했고, 영북 자일리의 김모어르신도 “매주 반찬을 주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카네이션과 선물을 받으니 눈물이 난다”며 감사를 표했다.
용명숙 시설장은 “달맞이꽃 사랑봉사단, 관인면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박명자), 강원필·황인경·김정숙 님 등 십시일반 도움을 준 많은 분들의 봉사와 후원으로 이번행사를 풍성하게 할 수 있었다"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동참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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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