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포천 관내 각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고,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봉사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고 중식 이후 식후행사에서는 품바 공연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시상 등이 이어졌다.
박제훈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행사는 장애, 비장애를 떠나 서로 이웃 간 덕담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는 지역장애인들의 참된 복지 실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항상 회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윤국 시장은 “4월에 장애인의 날이 속한 것은 1년 중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어서 장애인의 재활의지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라며 “중요한 것은 장애를 극복하고자하는 굳은 의지이며, 우리시는 장애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보다 나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회관 건립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장애인 복지관이 1만여 포천시 장애인들에게 교육, 취업, 자립을 위한 ‘꿈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