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단합대회에는 곽복준 단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등을 관람하고 청풍호 유람선을 타고 구감봉, 옥순봉 등 봄꽃이 만발한 단양8경의 정취를 만끽하기도 했다.
이날의 메인 코스였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에 흐르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곽복준 단장은 “화창한 봄날에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단합대회를 계기로 주부기자단의 더 활발한 활동과 화합의 기회를 모색해 보겠다" 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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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