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가 25일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73차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혜자 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안병호 총무, 임주성(노인명예기자단)·최미경(신문발송봉사위원회)·이무일(산악회)·함윤식(시민기자단) 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3월 결산 보고와 함께 각 단체별 2019년 행사계획에 대한 수정 및 변경 사항을 점검했다.
박혜자 위원장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어렵게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포천신문 문화센터는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인만큼 문화센터가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자 위원장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이며,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 대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함께 토론하는 것이 바로 소통이고 화합이다”라며 “문화센터운영위원회가 포천신문 각 단체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포천사회에 문화와 지식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포천신문 단체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16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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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