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소흘읍지부가 지난 15일 소흘읍 한 음식점에서 제1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동길 지부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임주성·한영설 고문, 빅장규 부지부장, 심연옥 총무, 최선준 부총무, 김금옥 감사를 비롯한 회원3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해 첫 회의인 만큼 새해 만사형통을 바라는 덕담을 나누고, 지부활성화와 친목도모를 강조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정동길 지부장은 “기자증 만료기간이 다가오기전에 임원진들에게 사진과 인적사항을 제출해 원활히 노인명예기자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60년, 70년대 보릿고개 시절까지, 젊은 청춘을 다 바치면서 지내고 노년의 된 지금 젊었을 때 체력과 건강은 없지만 세월의 넉넉함을 갖고 즐겁게 평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포천신문이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포천지역언론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노인명예기자단은 중앙언론에도 없는 유일의 단체로 자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 펼쳐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