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28일 오후 1시 30분 고은빌딩 2층 대회의실에서 제4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옥자 위원장, 권귀자 부위원장, 조경자 총무, 김현영 부총무, 정동길·안순길·김명자·최중희·임정연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안건토의, 수혜자들 사연소개, 성금 및 쌀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10년 전 남편을 잃고 장애인 아들과 살고 있는 주부, 생활이 빈곤해 절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독거노인 등 5명이 수혜를 받았다.
강옥자 위원장은 “동안 불우이웃돕기를 하는게 쉽지 않은데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열심히 돕고 있는 포천신문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기억해서 도움을 청해주시면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에서 아픔을 경청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옥자 위원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새해 해돋이를 다녀온 게 엊그제 같은데 2019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며 “며칠 남지 않은 설 명절 모두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고 불우이웃돕기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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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8일